
'저것을 갖고 싶다'라고 소리를 내다 보면 막연히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손에 들어온다. '나는 운이 좋다'라고 말하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많은 운이 다가온다.
인간은 천지자연의 흐름에 역행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꼭 재해를 당하게 된다. 재해를 당한다고 하는 것은 생활 속 어딘가에 '부자연스러움'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즐겁고 기쁨에 충실한 매일이 있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다. 불평, 불만, 권태, 스트레스 과다, 지나친 다이어트로 자연의 흐름이나 당연한 모습을 한층 흐트림으로써 불균형의 상태가 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이 있다. 렛 잇 비(Let it be), 즉 있는 그대로의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주어진 수명을 채우지 못하거나 몸과 마음을 망치는 것이다.
자신(自信)을 갖는 것은 인생의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과신(過信)은 사물의 올바른 모습을 판단할 수 없는 불씨가 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직시할 수 있게 되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게 된다. 의식적으로 남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는 것이 친절이라고 할 수 있다. '친절(親切)'이란 본디 불교 용어의 '심절(深切)'에서 나온 것이다. 즉 상대에게 필요한 경우에는 깊숙이 잘라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라는 뜻이다.
자세가 바르면 정신도 올곧아진다!
지금부터 작은 일에 구애받지 않는 큰 사람이 되자.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건 크게 천지자연 우주의 크기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 90년이란 바늘의 끝 정도도 되지 않는 것이니까.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어라!
잡식, 잡음, 폭식, 폭음을 하면 위산과다가 되어서 위궤양이 되듯이 너무 잡다한 생각을 따지다 보면 '뇌산과다'가 되어서 '뇌궤양'이 되어 버린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유아독존(唯我獨尊)'이란 결코 이기주의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의 방식을 관철하여 즉, 고잉 마이 웨이(Going My Way)로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모두 다 있는 그대로 좋은 것이다. 소나무에는 송화가 핀다. 결코 소나무에 장미꽃이 피지는 않는다. 무리하게 장미꽃을 피우고자 한다면 부자연스럽게 되고 만다. 새는 새, 벌레는 벌레,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삶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유아독존'의 세계인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완전하게 개화시키는 것이 '반야심경'의 가르침이다. 걸어가든 뛰어가든 쉬어가든 기어가든 오직 그대의 길을 가라!
실천은 힘이다. 행함이 힘이다. 아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노래 부르듯이 즐기면서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위적인 목표나 계획이 없이 그대는 자연스럽게 대성공할 수 있다.
"그대 자신을 중요시 하라" "그리고 다른 한 사람 한 사람도 그대 자신과 똑같이 중요시 하라"는 가르침이 바로 유아독존(唯我獨尊)인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다. 그리고 잠재의식이야말로 소망 실현을 위해서 핵심이 되는 것이다.
천지자연 삼라만상은 리듬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인간의 살아 있는 근원인 심장도 하나의 리듬으로 흐른다. 습관화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리드미컬하게 행하게 되므로 신기한 일이다. 지나치게 의식하면 부자연스럽게 되므로 편안하게 어깨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지자연의 리듬에 따라라!
행복을 가져온다는 파랑새를 굳이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 이미 그대의 수중에는 성공의 씨앗이 있다. 이제 스스로 그 싹을 틔우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 언덕 저 너머에서 찾아 헤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대가 찾고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 존재하고 있는 것이 손에 들어오지 않을 리가 없는 법이다.
인간이란 원래 천차만별인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데서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의 5욕을 크게 경계하셨다. 그것은 식욕(食慾), 수면욕(睡眠欲), 이욕(利慾), 색욕(色慾), 명예욕(名譽慾)이다. 타인과 비교하는 것도 일종의 '이욕'과 '명예욕'에 해당된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상태대로 좋은 게 천지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사람이 아름다워지고자 하매 외면으로부터 접근하니까 제대로 안 되는 것이다. 내면으로부터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인간이 되면 그 사람의 외견은 그대로 아름다움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하더라도 부자처럼 '행동한다'. 병에 걸려 있으면서도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변화가 나타난다.
뜻대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행동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믿는 만큼 행동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원래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불가능한 일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 이처럼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며 꼭 대성공자가 되는 사람이다. 기적 같은 것은 없다. 그대가 믿을 수 없다고 해서 기적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성격이 거칠어지고 판단력의 균형감각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논리, 언어, 기억을 지배하는 좌뇌에 대하여 감정, 창의력, 예술 등을 관장하는 뇌인 우뇌는 잠재의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의 IQ편중의 지식교과 위주 수업과 파행적 가정교육으로 좌뇌만을 쥐어짜는 결과로 오른쪽 얼굴이 튀어나오면서 빚어지고 있는 비극이다. 한쪽 뇌만을 편중되게 사용하니까 얼굴도 자세도 성격도 판단력도 균형을 잃는 것이다. 지금부터 즉시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고 감성과 이성이 균형잡힌 통합적 사고를 해야만 한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신은 인간에게 참고 견딜 만큼의 시련만 주시는 것이기에 사바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참고 견디어 난관을 극복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불살생(不殺生)이란 단지 살아 있는 생물을 주이지 말라는 뜻만은 아니다. 사물의 본질을 쓸모 없게 만드는 것 역시 살생인 것이다. 비록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심지어는 퍼뜩 떠오르는 한 생각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을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다 살리는 것이다. 그러니 부실공사, 불량품, 업무에의 불성실 등은 모두가 살생인 것이다. 화가 난다고 기물을 파괴하거나 마구 다루는 것 역시 살생인 것이다.
오늘 지금 여기에 살리라 / 나는 지금부터 오늘 지금 여기에 살지 않고 / 어제 거기의 슬픔에 사는 울보가 되지 않으리라 / 나는 지금부터 오늘 지금 여기에 살지 않고 / 어제 거기의 슬픔에 사는 바보가 되지 않으리라 / 어제의 영광에 도취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것은 / 패배자의 습성이다 / 오늘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 / 화려한 내일을 꿈꾼다면 그는 도박사에 다름 아니다 / 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되게 되어 있다 / 안 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안 되게 되어 있다 / 오늘 지금 여기에 사는 사람만이 되게 되어 있다 / 오늘 지금 여기만이 신앙의 서곡이고 기도의 시작이다 / 오늘 지금 여기로부터 나의 새로운 축복이 시작된다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다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욱 소중한 사람은 / 오늘 지금 여기에 사는 사람이다 / 올해는 내 남은 인생의 첫해이다 /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 지금은 내 남은 인생의 첫순간이다 / 오늘 지금 여기에 살리라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없다. -나폴에옹
나는 최강의 챔피언이다. -무하마드 알리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찰스 다윈
여유 있는 몸놀림을 하면 여유가 생긴다. -윌리엄 제임스
남들과 자기를 비교해 봐서 타인이 자신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결코 치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의 자신보다 오늘의 자신이 훌륭하지 못하다면 이것은 확실히 치욕인 것입니다. -임동학 교수(자기개발과 고객감동세일즈의 화신)
잠자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 -조셉 머피 박사(미국의 10대 성공철학자)
거기에 산이 있으니까 오른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세계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반가)
어떠한 부문이건 교육의 결과로 청소년들에게 사소한 것까지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 뒤는 자연히 되어가는 대로 맡겨두면 어느 밝은 아침 눈을 떠 보면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 틀림없다. -대니얼 골먼 박사(감성지능 EQ의 창시자)
모든 사물은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법화경(法華經)
물질은 모두가 공(空)이고, 공이란 물질이다. 인간의 감각작용도 모두가 공이니라. 모든 존재가 공이므로 아무 것도 생겨나지도 않고 멸망하지 않는다. 물질도 정신작용도 없고 감각도 대상도 없다. 원래부터 없는 것도 있는 것이고 있는 것도 없는 것이다. -반야심경
인간만이 웃을 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있는 그대로 살아라.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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