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은 " 남의 뒤를 따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자신에게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찾으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상이 무엇인지, 차별화 할 소재는 어떤것인지를
늘 생각하란 것이다.
베네통은 양복점을 점원으로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도, 늘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는
색상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말한대로 늘 남들이 생각하는 평범함이 아닌 자신만의 색을 발견해 냈다.
-- 루치아노 베네통--

어느 고3수험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대학입시에 대한 부담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끝내 이기지 못해 결국 자살을 선택합니다.
그 학생은 죽어서 염라대황앞에 서게 되었고 염라대왕은 " 가엾은 것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어린나이에 죽음을 택했느냐?
내가 특별히 너에게 선택권을주겠다~~ 천국을 가겠느냐? 지옥을 가겠느냐? 니가 선택하라!"
그러자 그 학생이 " 전 인원 미달인 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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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직장인이 있었습니다. 그 직장인은 업무인 과로 누적으로 그만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 또한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되고 염라대왕은 " 너 또한 불쌍하다 너에게도 내가 선택에 기회를 주겠다
넌 어디로 선택하겠느냐? 그러자
그 직장인이 " 전 저를 인정해주는 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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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쩜 인정받기 위해 일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모두에게 인정받긴 원하면서 남을 인정해주는데는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을까요?
유태인들은 딸이 시집을 갈때 어머니가 직접 쓴글을 딸에게 준다고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가 너의 남편을 왕으로 모시면 너의 남편은 너를 왕비로 모실것이다."
유명한 명품회사 회장은 " 고객을 공주처럼 모시면 반드시 왕비가 되어야 돌아온다" 라고 인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내가 먼저 인정합시다!! 그럼 이곳저곳에서 칭찬과 격려를 면류관을 나에게 씌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