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간(9/28)-윈도XP 단축키와 명령어 총출동
<윈도> 혹은
윈도의 '시작' 메뉴를
활성화한다. 만약 <윈도> 키가 없는 103 키보드라면
<윈도+D>
바탕
화면에 떠 있던 실행 창들을 한꺼번에 최소화시켜 작업 표시줄에 등록한다. 만약 실행 창들을 다시 바탕 화면에
보이게 하려면 <윈도+D> 키를 한 번 더 클릭하면 된다.
<윈도+E>
'윈도 탐색기'를 빨리 부르고 싶을 때 사용하는
단축키다. 윈도 3.1 시절부터 사용되어 온 단축키로 누를 때마다 새로운 '윈도 탐색기'가 뜬다.
<윈도+F> 혹은
파일
검색 창을 부른다. '시작→검색→파일 또는 폴더' 메뉴를 클릭했을 때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단축키다. 이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단축키로
<윈도+L>
윈도 XP에서 이 키를 누르면 곧장 윈도의 '새로운 시작' 화면으로 이동한다. 계정 암호를 입력해야
하는 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울 때 PC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윈도+M>
바탕
화면에 떠 있던 실행 창들을 한꺼번에 최소화한다. <윈도+D> 키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단축키로 닫혔던
실행 창을 다시 띄우려면 <윈도+Shift+M> 키를 누르면
된다.
<윈도+F1>
윈도의 도움말을 실행시킨다. 윈도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 이 단축키를 활용하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다
<윈도+Ctrl+F>
컴퓨터의 검색 창을 띄운다. 마우스를 이용해 '시작→검색→컴퓨터' 메뉴를 클릭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된 시스템에서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를 검색하기 위한
단축키다.
<윈도+Pause Break>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바탕 화면에서 '내 컴퓨터→제어판→시스템' 메뉴를 클릭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등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 번의 키보드 입력으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Ctrl>+'그룹 최소화' 메뉴
바탕
화면에 떠 있는 실행 창들을 실행시킨 순서대로 활성화한다.
'시작→컴퓨터 끄기' 버튼을 클릭해 '시스템 종료' 창을 띄우면 '대기 모드', '끄기', '다시 시작' 버튼이 나온다. 이 때
TIP 만약 '최대 절전 모드' 버튼으로 바뀌지 않으면?
음악 CD 타이틀이나 데이터 CD를 CD-ROM 드라이브에 넣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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